2017년 대회참가 총 45회 수상

최초로 식음료학과를 창설하고 28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올 한해에만 바리스타관련 대회에 참가하여 장관상,산림청장상 및 금상,은상,동상을 포함하여 단체전 개인전 종목에서 무려 총 45회의 수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로 식음료학과를 창설하고 28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올 한해에만 바리스타관련 대회에 참가하여 장관상,산림청장상 및 금상,은상,동상을 포함하여 단체전 개인전 종목에서 무려 총 45회의 수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호전 바리스타학과의 학생들은 기본적인 학교에서의 수업은 물론이며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빠지지 않고 참가하여 자신들의 그동안 연습하고 몸에 익혀왔던 것들을 숨기지 않고 배출해내어 수많은 수상을 하였다.

이에 한호전 바리스타교육을 담당 하고 있는 김영은 교수는 ‘우리학생들이 뒤쳐지지 않고 열심히 따라와 주어서 너무너무 고생이 많았다.

졸업하고 다들 희망하는 곳에 취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학생들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의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올 한해 1833 championship,코리아푸드트랜드페어(커피부문),Korea Barista Team Championship,한국힐링첼린지컵 바리스타챔피언쉽,Korea Food&Beverage contival등 전국 각지에서 치루어 지는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호전은 이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출전하는 대회마다  화려한 수상결과를 보인 경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이런 결과를 보일 수 있는 배경으로는 한호전에서 운영하는 교육은 일반대학의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교육과는 차별화 되어 있는 한호전의 실무 위주 교육의 영향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거기에 한호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실습실은 학생들의 실무교육과 대회 및 자격증 취득에 맞춰 최적화 되어있다.

이를 통해 학교의 실습실이 국내는 물론 국제 자격증 시험장으로도 지정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점을 가져갈 수 있고, 실무현장과 동일한 실습실 환경을 통해 수업이 곧 사회경험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이 조성 되어있다.

덕분에 재학생들은 매년 출전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바리스타자격증, 소믈리에자격증 등 전공 관련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또한 학교 내에서 진행하는 미리보기행사를 통하여 바리스타를 꿈꾸는 예비 신입생들에게 학과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다.

더불어 한호전은 내년도 신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보유한 전공 자격증을 바탕으로 ‘전공우수자 장학금’ 제도를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입시지원생 중 입학 전 관련 자격증을 3개 항목 이상 취득한 학생에 한하여 첫 학기 등록금을 전액을 지급 해주는 것이다.

해당 장학금은 바리스타학과 과정 뿐만 아니라 호텔조리학과 과정, 호텔관광학과 과정, 호텔카지노딜러학과 과정, 제과제빵학과 과정 역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고3 수험생들의 수시 모집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입시지원은 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 혹은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 홈페이지(http://kht.or.kr)에서 원서 지원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안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