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는 1일 웰니스센터에서 “지역사회 웰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자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1일 웰니스센터에서 “지역사회 웰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웰니스특성화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웰니스 시티 조성을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에게 웰니스 소양 증진에 도움이 되는 인문분야 ‘웰니스적 삶의 방식을 말한다. 안산대학교는 이번에 소통의 수준을 높이자’와 영양분야 ‘백세시대, 잘 먹어야 웃고 산다’, 오락분야 ‘즐거운 삶을 위한 음악과 춤! 레크 댄스를 배워보자’, 운동분야 ‘통증 없애는 마사지 운동, 바른 자세와 바른 보행’ 등 4개 분야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자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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