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좋은직업, 미래유망직업으로 요리사 라는 직업이 떠오른다

전망좋은직업, 미래유망직업으로 요리사 라는 직업이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에 요리를 배울 수 있는 학교는 수십 개에 달하지만, 그 중에서도 셰프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요리학교는 여러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요리라는 전문직종의 특성상 많은 실습량과 실습시설, 뛰어난 교수진, 높은 취업률, 큰 규모, 높은 인지도 등이 있다. 이러한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국내 최고의 호텔학교라 불리며, 글로벌 무대에도 발을 뻗고 있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이사장 육광심)가 재학생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까지 특급호텔로 운영하여 화재가 되고 있다.

한호전 문화관 바로 옆에 위치, 학교까지 1분 안에 등교가 가능한 국내 최초 특급호텔 생활관인 한호전 요리학교 생활관은 실제 특급호텔을 인수해 특급호텔 시설과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300명 가량의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체육시설, 독서실 등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부터 8층까지는 객실로 사용된다. 생활관 사감이 24시간 배치되며, 시설 및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현재 한호전 생활관은 8월 16일 개관하여 호텔조리과정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한호전 생활관에 입실하게 될 학생들은 학교 재학기간 동안 특급호텔 객실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 향후 호텔로 취업을 하게 되는 재학생들에게 특급호텔에서의 생활은 호텔에 대한 이해도 상승 및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준다. 생활관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스펙이 되는 샘이다. 이렇듯 전망좋은 과정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호전 호텔조리과정은 진정한 호텔학교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호전 요리전문학교 학생들은 각종 요리대회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4년연속 국내 최다 매달 수상을 하고 있으며, 올해 개최된 대회에서도 최다 매달 수상을 이어가는 쾌거를 안았다. 이는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환경으로 단련된 학생들의 실력을 반영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한호전 요리학교는 국내 최대의 실습실을 보유하고 있는 요리학교답게 커리큘럼의 70~80%를 실습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끌어올렸다.

자세한 사항은 한호전 요리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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