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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미국 해외연수 성공적으로 마무리’에서 이어짐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협의회 회원사 대표 및 발행인들이 LA 한인회를 방문해 미국사회에서의 한인들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로라전 한인회장을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전춘식 기자 jcsar@ansantimes.co.kr

중앙일보 미주본사 임광호 사장은 회사 소개를 하면서 “미주지역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 발전을 모색해 다른 여타 신문사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미주한인사회에서 소외되는 한인사회 계층을 중앙일보가 앞장서 챙겨주며, 신문사에서 학생기자, 봉사클럽, 취업 등 한인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주한인사회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존재하며, 한인사회와 함께 한다는 공존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도록 최선을 다한다면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전했다.

LA 중앙일보는 1974년 중앙일보 미주지사로 문을 연후 4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뉴욕, 시카고, 아틀란타, 워싱톤DC, 샌프란시스코 등 6개 직영 지사를 두고 있다. 1990년대에는 중앙일보는 코리아센트럴 데일리로 불렀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 코리아 데일리로 바꿨다. 또한 웹사이트도 JoongAngUSA.com을 써오다가 2006년 koreadaily.com으로 변경했다.

자체사옥 내에는 진학, 컴퓨터, 외국어 취업, 자격증, 문화 취미 운동 등을 할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문화센터를 운영하며 많은 이들이 중앙일보를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이 돋보였다.

회원사 대표들은 중앙일보가 가지고 있는 경영노하우, 정보교류, 정책적으로 공유해 네트워크를 구축해 역사, 문화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고 공유해 나가길 바란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임광호 사장은 흔쾌히 의견을 받아들이며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와 중앙일보간의 정보공유로 한국에 있는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앙일보에 대한 경영수지,중앙일보와 경기도지역신문협회의 컨텐츠 공유, 다양한 질의응답과 상호간의 긴밀한 유대관계의 필요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임광호 사장과 김숙자 회장은 향후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는데 뜻을 같이 했다.

아울러 이어진 행사로 로라 LA 한인회를 방문해 미국사회에서의 한인들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로라전 한인회장을 만나는 자리를 가졌으며, 제프리 사무국장도 함께 참석해 경기도협의회 대표들과 교분을 쌓았다.

미국내 LA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과 각종 한인단체를 대표하는 LA한인회는 1964년 설립된 한인공동체의 권익을 대변하고, 한인의 정치적, 사회적 지위와 이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숙자 회장은 “이번연수는 LA중앙일보와 함께 한인회장님과의 미팅으로 세계에 벽이 앖는 스포츠, 문화산업, 언론의 자유로운 길을 열어 대한민국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해본다”고 말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로라전 회장은 LA의 한인회 역사를 설명하면서 “미국의 이민사가 시작되면서 LA한인사가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한인들이 전세계 194개국 750만명으로 그 중 300만명 이상이 미국에 살고 있다. 많은 한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만큼 재외동포들의 인식과 처우도 달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한인과 미국정부를 대상으로 권익을 향상시키고 정치적 신장을 위한 정치인 양성으로 한인사회를 키워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연수에 참가한 회원사는 김숙자 회장(이천설봉신문), 박태운(김포신문), 권순호(부천신문), 윤관호(파주타임스), 이영호(군포신문), 유인봉(미래신문), 김영화(안양광역신문), 김동인(시흥뉴스라인), 민병옥(화성신문), 김미라(하남신문), 이강산(과천문화신문), 김종관(성남도시신문), 전인택·이인조(남양주신문), 김기만(한북신문), 조병걸(양평시민의 소리), 전춘식(안산타임스), 임소정(하남신문), 김하영(이천설봉신문)등이다.

경기도 지역신문협의회는 지난 15년간 해외우수언론 벤치마킹으로 언론인들의 역량강화에 앞장서오고 있으며,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통채널을 구축하는데 큰 의미를 가졌다.

전춘식 기자  jcsar1@i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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