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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종합사회복지관세상을 밝게 하는 ‘Mom & Mom 노리나눔 동아리’

안산시 선부동에 위치한 안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인득)에서는 2016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이 함께하는 남북주민 자녀양육 커뮤니티 구축사업 ‘Mom & Mom’이 진행되었다. 2017년 5월 사업기간의 만료 후 프로그램 지속에 대한 참여자들의 욕구가 높았으며 이에 필요성을 느끼던 바 국민연금 안산지사의 지원을 받아 현재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Mom & Mom’은 남한사회에서 자녀양육이 쉽지 않은 북한이탈주민에게 자녀양육의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남한 엄마들의 자녀양육 노하우를 공유하여 북한이탈주민 및 남한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기 ‘Mom & Mom 노리나눔 동아리’는 416세월호 공방 강사들의 공예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내가 아닌 주변을 돌아보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자 자신이 만든 공예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Mom & Mom 노리나눔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이00은 “차 한잔의 훈훈함과 만남의 즐거움, 생각의 여유를 가지고 남과 북의 주민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배움의 시간, 공유의 시간, 열린 시간들이여서 가슴에 와 닿는 깊은 의미가 있는 활동으로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선부종합사회복지관 황인득 관장은 “이후에도 자조모임에 대한 욕구가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이 함께 모여 활동함으로써 긍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 스스로 자조모임을 형성하여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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