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독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산타임스가 새로운 도약을 위하고 사세확장을 위해 전춘식 전 중부일보 서부권 본부장을 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이는 지역 현안 문제의 여론수렴을 주도함은 물론 시민들의 진솔한 삶을 지면을 통해 알림으로서 지역 언론의 교두보가 되기 위한 일환이며, 28년간 언론에 종사하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입으로 말하고 싶은 현안을 취재기사와 함께 경영일선의 투명하고 깨끗함으로 더욱 더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한 노력이기도 합니다.

이에 전춘식 사장의 취임식을 다음과 같이 거행하오니 본지가 전국 지역신문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라며 사세 확장으로 새로운 신문사 사무실 이전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일시: 2017년 10월 18일(수) 오후 3시

장소: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골든빌 206, 308호(고잔동)

연락처: (031)482―2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