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 학부모들은 21일, 오전 중앙초 인근 길거리에서 안산시와 교육청의 성의 있는 일조권 해결안을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오후 5시부터 한 시간씩 시위를 벌이며 아이들 일조권을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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