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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희성·이하 자봉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6월 ‘자원봉사왕’ 시상식이 28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열렸다.개인 부문을 수상한 조현정(43)씨는 희망접기 회원으로 2006년 9월에 자봉센터에 등록한 후 종이접기를 통한 정신미약자,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재능기부를 줄 곧 해온 자원봉사자다.특히 조 씨는 매년 환우 어르신과 나들이 지원활동에 참여하고 아파트단지내 전면주차 표지판 부착과 캠페인 전개를 벌였다.6월 단체부문을 수상한 안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단장 전
2017.06.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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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희성)는 13일 롯데시네마 안산고잔점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제종길 시장과 이민근 시의회 의장, 김동수·홍순목·주미희 시의원, 이종수·양영대 전 이사장, 민용기 안산타임스 회장 등 주요 내·외빈, 자원봉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04.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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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하 자봉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1월 ‘자원봉사왕’ 시상식이 지난달 28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봉센터 교육실서 열렸다.개인 부문을 수상한 박미영(53)씨는 밀알적십자봉사회 총무로 2005년 10월에 자봉센터에 등록한 후 어르신 이·미용 봉사와 국수 봉사, 텃밭 가꾸기 등을 통해
2017.03.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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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종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12월 ‘심(心) 봉사상’ 시상식이 지난해 12월 22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오동 상록웨딩뷔페서 송년 컨퍼런스를 겸해 열렸다.지난해 12월 개인 부문을 수상한 김민수 씨는 현재 고잔2동 바르게살기 위원장으로 2002년 3월, 지역의 뜻있는 지인들과 집수리 봉
2017.01.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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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11월 ‘心 봉사상’ 시상식이 22일 와스타디움 2층 기자실에서 열렸다.이번 달 개인 부문을 수상한 박국희(60) 씨는 와동 통장협의회 소속으로 통장으로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주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자다.특히, 어르신들의 식사를 위해 늘푸른 광장에서 조리
2016.11.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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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10월 ‘心 봉사상’ 시상식이 25일 와스타디움 2층 기자실에서 열렸다. 9월 개인 부문은 박숙이씨, 단체 부문은 화정무료국수촌에서 수상의 명예를 가져갔다.이날 열린 10월 ‘心 봉사상’ 시상식에서는 우수봉사자 시상식도 같이 진행됐다. ▲안산시장상 김병산(원곡풍전지
2016.10.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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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사)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心 봉사상’ 9월 시상식, 우수봉사자 시상식이 센터 관계자, 내빈 및 봉사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와스타디움 2층 기자실에서 열렸다. 지난달 부득이하게 대상자가 없어 연기된 ‘7월 단체’ 부문은 이번 달 재심사 후 대상자가 결정돼 이날 시상식을 같
2016.09.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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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心 봉사상’ 7·8월 시상식, 우수봉사자 시상식이 센터 관계자, 내빈 및 봉사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와스타디움 2층 기자실에서 열렸다.지난달 부득이하게 시상식이 연기된 관계로 이날 7, 8월 양달 봉사상 시상식이 같이 진행됐다.우수봉사자는 안산시장
2016.08.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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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6월 ‘心 봉사상’ 시상식이 28일 와스타디움 2층 기자실에서 열렸다. 6월 개인 부문은 원종숙씨, 단체 부문은 그린누리봉사단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날 열린 6월 ‘心 봉사상’ 시상식에서는 우수봉사자 시상도 같이 진행됐다. ▲경기도지사상 김영희(새마을봉사대),
2016.06.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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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바다를 보존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리며 소중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 노력하고 함께 해주시는 바다살리기 안산시지부 회원님들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왕중왕 단체 부문을 수상한 오순녀 바다살리기 안산시지부장은 수상의 영광을 회원들에게 돌린다. 바다살리기는 1998년 해양수산부 설립인가를 받아 비영리 민간단체
2016.05.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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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이 고아원과 양로원을 운영하면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싶은 것이 꿈이자 희망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봉사하는 시간만큼은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상하게도 봉사는 하면 할 수록 마음이 흐뭇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개인 부문 왕중왕의 명예를 안은 이경옥씨는 아이와 같은 순수한 함박웃음을 띄며 이같은 수상소
2016.05.25 16:44